오스틴, 두산전 1회말 1사 1루서 선제 투런포

산책이취미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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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오스틴은 1회말 1사 1루에 선제 투런홈런을 쳤다. 정규시즌 타율 0.331, 41홈런, 127타점을 기록한 오스틴은 LG 타선의 중심이었다. 다만 정규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는 1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전체의 생산력과 직전 경기들의 부진이 대비되는 가운데 나온 초반 득점이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LG는 정규시즌 팀 타율 0.264로 8위였지만 136홈런과 723득점, OPS 0.752는 모두 리그 5위였다. 두산은 팀 타율 0.267로 LG보다 높았으나 114홈런, 688득점, OPS 0.731을 기록해 장타와 전체 득점 생산 지표에서는 뒤졌다. 이런 공격 지표를 고려하면 오스틴의 장타력은 LG가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배경이었다. 당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LG가 1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두산은 1·2차전을 모두 이겨야 했다. 따라서 경기 초반의 선취점은 두 팀의 서로 다른 진출 조건을 놓고 볼 때 의미 있는 출발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스틴, 두산전 1회말 1사 1루서 선제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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