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10월 31일 시작해 12월 6일 종료

치킨과맥주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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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림픽 축구 경기가 열린 웨일스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2026 K리그1 파이널 라운드는 10월 31일부터 12월 6일까지 열린다. 정규 라운드 종료 뒤 순위에 따라 12개 팀을 상위 6팀의 그룹A와 하위 6팀의 그룹B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5라운드씩 진행한다. 대회 규정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경기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명시했다.

정규 라운드에서는 12개 팀이 서로 세 차례씩 맞붙어 33라운드, 총 198경기를 치른다. 파이널 라운드에는 그룹별로 15경기씩 더해지고, 각 팀은 5경기를 추가로 소화한다. 시즌 전체 경기 수는 228경기, 팀당 38경기다. 경기 장소는 홈 클럽 경기장으로 정해진다.

최종 순위는 그룹별로 따로 정한다. 정규 라운드 성적을 파이널 라운드 이후 순위에도 반영해 그룹A 팀은 1~6위, 그룹B 팀은 7~12위 안에서 순위를 가린다. 따라서 그룹B 팀의 승점이 그룹A 팀보다 높더라도 그룹A의 6위보다 높은 최종 순위에 오를 수는 없다. 순위가 같을 때는 승점, 다득점, 득실차, 다승, 승자승, 벌점, 추첨 순으로 가린다.

파이널 라운드의 홈경기 배정은 홈경기 수의 차이를 줄이고 대진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정규 라운드의 홈경기 수와 대진을 고려한다. 원칙적으로 정규 라운드에서 홈 16경기를 치른 팀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홈 3경기, 홈 17경기를 치른 팀은 홈 2경기를 배정받는다. 그룹 편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시즌 전체 홈경기는 팀당 18~20경기가 될 수 있다.

강등 규정에 따라 김천상무는 정규 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를 마친 뒤 K리그2로 자동 강등된다. 김천상무가 최하위인 12위라면 추가 강등팀은 없고, 12위가 아니라면 12위 팀이 K리그2 승격결정전 패배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최종 강등팀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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