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마라톤 동호인에 무리한 출전 경계…대회 안전 기준도 촉구

처음이라그래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150

마라톤 대회 참가자의 사망 사고가 반복되는 가운데 황영조 감독이 동호인들에게 무리한 출전을 피하고 달리는 중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멈추라고 조언했다. 황 감독은 유튜브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달리기를 위한 주의점을 전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2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에서 20대 여성 참가자가 결승선을 약 500m 앞두고 쓰러져 숨졌다. 지난해 7월 열린 군대 마라톤 대회에서도 병사가 사망했다.

2012년 코머레이즈 대회 보타스힐 구간을 달리는 레오니드 슈베초프. 자료사진 · NRJ · 원본 · CC BY-SA 3.0

황 감독은 즐겁게 달리는 일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과시나 기록에 대한 지나친 욕심이 앞서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레이스 도중 몸에 이상 신호가 오면 달리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수익성을 앞세워 무분별하게 대회를 여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응급 환자 대책을 포함한 최소한의 안전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황영조 감독은 무리한 출전을 경계하고 달리는 중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 멈추라고 조언했다. 수익성에 치우친 대회 운영을 지적하며 응급 환자 대책 등 안전 기준 마련도 촉구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