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⅔이닝 3실점에도…팬사이디드, 야마모토를 실링과 견주며 극찬

느긋한오후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269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포스트시즌 성적을 조명하며 그를 역대 최고 투수 후보로 평가하고 커트 실링과 비교했다. 스포탈코리아는 14일 이 매체의 평가를 보도했다.

야마모토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했다. 선발로 나선 그는 2⅔이닝 동안 75구를 던져 4안타와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12경기 8승 1패, 평균자책점 2.47이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2019년 9월 22일 자료사진 · Orixbaseballclub · 원본 · CC BY-SA 4.0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야마모토는 2025년 월드시리즈에서 3승, 평균자책점 1.02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팬사이디드는 그를 포스트시즌에서 신뢰할 수 있는 투수로 평가하면서, 향후 포스트시즌 참가 규모가 확대돼도 그 평가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링은 1993년부터 포스트시즌에 다섯 차례 나서 19경기 11승 2패, 평균자책점 2.23을 남겼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세 번 경험했고, 1993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팬사이디드는 야마모토가 아직 실링의 위상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28세이며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그를 넘어설 가능성을 거론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야마모토는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2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팬사이디드는 그의 포스트시즌 성적과 월드시리즈 활약을 바탕으로 커트 실링과 비교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