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유 기수로 출국한 장애인 AG 선수단…종합 6위·금 21개 목표

내일은휴일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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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선수단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정식을 열고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박흥식 선수단장과 선수단 본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기념 촬영을 마친 뒤에는 탁구 윤지유가 기수로 나서 선수단을 이끌고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한국은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과 임원 143명 등 총 357명을 파견한다. 대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나고야를 비롯해 아이치현과 시즈오카현 이즈시 일원에서 열린다. 선수단은 금메달 21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6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2017년 9월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9회 아세안 장애인경기대회 탁구 9등급 단체전의 파블로 카탈란과 베네딕트 가엘라. 자료사진 · Joey Razon for the Philippine News Agency · 원본 · Public domain

박 단장은 출정사에서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을 거쳐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단의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은 357명 규모의 선수단을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18개 종목에 파견하며, 금메달 21개 이상과 종합 6위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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