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호 여자배구, 세계랭킹 40위서 28위로…코치진 연임

천천히다이어트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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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 등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진이 연임됐다. 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3일 이사회에서 연임을 확정했다. 지난 1월 협회와 1+2년 조건부 계약을 맺은 차 감독은 올해 대표팀의 국제대회 성적과 경기력을 인정받아 계약을 연장했다.

대표팀은 6월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우승했고, 8월 아시아선수권에서는 8강에 올랐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4위로 마쳐 메달을 얻지 못했지만, 세계랭킹을 40위에서 28위로 끌어올리고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대표팀을 맡은 첫해인 만큼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연임 평가에 반영됐다.

2026 AVC컵 필리핀 칸돈에서 촬영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자료사진 · Candon City Government · 원본 · Public domain

대표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7년 8월 월드컵을 준비한다.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차 감독은 2027년 4월 V리그가 끝난 뒤 대표팀을 소집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진출이 쉽지 않은 현실을 언급하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 등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진이 연임됐다. 대표팀은 세계랭킹을 40위에서 28위로 끌어올렸고, 2027년 FIVB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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