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임신설은 2026년 9월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의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뒤 다시 제기됐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연아의 체형이 달라 보인다는 일부 누리꾼의 반응이 추측으로 이어진 것이다. 뉴스엔은 올댓스포츠 관계자가 9월 8일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OSEN은 고우림 측이 지난달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보도는 입장을 전한 주체와 표현이 다르므로 각각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후 10월 13일 김연아는 SNS에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담긴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을 본 일부 누리꾼이 고우림과의 2세 소식이냐고 추측하면서 임신설이 다시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사진에는 임신이나 출산을 알리는 내용이 담기지 않았고, 곰인형을 둘러싼 해석은 누리꾼들의 추측에 해당한다.
10월 14일 보도는 사진을 계기로 나온 추측을 전하면서 새로운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관심은 새 발표가 아니라 사진에 대한 반응으로 다시 불거진 것이다. 두 사람은 2022년에 결혼했으며, 당시 보도는 2026년을 결혼 5년 차라고 설명했다. 이 배경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고, 확인된 내용은 9월 8일 전해진 부인 입장과 10월 14일 보도에서 새 입장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고우림, 김연아 임신설 다시 불러온 곰인형 사진과 공식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