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이가 13일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주식 투자와 일상을 전했다. 어떤 종목을 보유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나 주식 잘 안 해. 그럼에도 그 와중에 하도 불장이라길래 최근에 하이닉스 280에 들어갔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요즘에 내 선택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그중 하나가 주식이야”라며 투자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최근 명리학 상담을 받은 일도 언급했다. 상담에서 요행을 바라기보다 부지런히 벌어 부를 쌓는 ‘일개미’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당일 일정도 공개했다. 아침 미팅을 마치고 집에서 쉬다가 반려견 병원에 간 뒤 피팅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하차도를 잘못 들어 미팅 장소까지 헤맸고, 전날 밤 아파 한숨도 자지 못해 울면서 미팅에 갔다고 설명했다.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중이며, 이 근황에 팬들의 걱정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개인 채널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조금씩 시도하고 있지만 일상에 치여 지낸다며 “내 현생은 그냥 일개미인데 괜찮겠어?”라고 답했다. 이솔이는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우정씨’에서 연기 활동을 했으며,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결혼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MBC ‘미쓰와이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