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일본 복귀 첫해 6승…내년 선발 로테이션 완주 노린다

주말곰돌이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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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일본 무대로 돌아와 올 시즌 15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86⅓이닝을 던져 자책점 21개를 내줬고 완봉 1회를 거뒀다. 볼넷은 19개, 삼진은 74개였으며 시즌 후반에는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이어갔다.

시즌 중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2군에서 조정하는 기간을 보냈고, 중반에는 팀 사정으로 등판 간격이 열흘 이상 벌어지기도 했다. 등판 경기 수와 승수에 아쉬움을 느낀 마에다는 내년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한 해 내내 팀에 기여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시애틀 알래스카-유콘-태평양 박람회 군사 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프로 21년 차가 되는 내년에도 마에다는 체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4일 또는 5일 간격으로 시즌 내내 로테이션을 소화한 경험을 들며, 6일 간격 등판도 평소처럼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에다는 일본 복귀 첫 시즌에 6승과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내년에는 선발 로테이션을 완주해 한 시즌 내내 팀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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