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정관장전 시즌 최다 20점…3점슛 성공률 50%

신난참새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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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13일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인 20점을 올렸다. 34분 10초를 뛰며 3점슛 6개 중 3개를 넣었고, 승부처인 4쿼터에 9점을 보탰다. 전반에는 턴오버 3개를 범했지만 후반에는 실책 없이 경기를 마쳤다.

이정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뒤 시즌 초반 슛 감각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개막 후 네 경기에서 평균 9.5점을 기록했고, 3점슛 성공률은 18.5%(27회 시도 중 5회 성공), 2점슛 성공률은 44.4%(18회 중 8회 성공)였다. 정관장전에서는 3점슛 성공률을 50%까지 끌어올렸다.

캠프 리버티에서 열린 개리슨 마치 매드니스 농구대회 경기 자료사진. · Staff Sgt. Daniel Yarnall · 원본 · Public domain

소노는 첫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은 뒤 4연패를 기록했고, 그 기간 평균 87.5점을 내줬다. 손창환 감독은 외국인 선수 두 명을 모두 바꾸는 등 전력 변화가 컸고, 비시즌에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지 못한 점이 이정현의 초반 적응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지난 세 시즌 평균 19.4점을 올린 이정현에 대해 손 감독은 몸이 다소 무겁지만 경기를 치르며 컨디션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정현은 정관장전에서 시즌 최다 20점과 3점슛 성공률 50%를 기록했다. 소노는 개막전 승리 뒤 4연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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