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박찬호 선두…LG-두산 와일드카드 1차전 라인업 공개

산책이좋아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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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4위 LG는 홍창기부터 박해민, 오스틴 딘, 문정빈, 문보경, 송찬의, 구본혁, 박동원, 신민재 순으로 타순을 짰다. 두산은 박찬호, 안재석, 세베리노, 양의지, 김민석, 강승호, 정수빈, 윤준호, 조수행 순으로 나선다.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정규시즌 11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인 9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8월 1일 LG 데뷔전으로 치른 두산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산 선발 곽빈은 27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와 탈삼진 197개를 올렸다. 최근 6일 롯데전에서는 6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고 1실점했으며, LG전 세 차례 등판 성적은 1패, 평균자책점 1.96이다.

홍창기의 타격 장면. 자료사진 · 알티마프 · 원본 · CC BY 2.0 kr

무릎 부상 여파가 있는 LG 오지환은 대타로 대기하고, 허벅지를 다친 두산 박준순은 엔트리에서 빠졌다. 두 팀의 최근 가을야구 맞대결은 2021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당시 두산이 LG를 2승 1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번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위 LG는 한 차례 무승부가 나도 다음 단계에 오르지만, 5위 두산은 2승을 거둬야 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는 카라스코,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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