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향해 공 던져 퇴장당한 올리세, 아스널전 결장…콤파니는 공개 질책

아직졸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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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미하엘 올리세가 비킹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오는 21일 아스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스포츠경향이 14일 보도했다. 올리세는 노르웨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불과 몇 초 사이 옐로카드 두 장을 받았다.

올리세는 상대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먼저 경고를 받았다. 이어 비킹 주장 즐라트코 트리피치의 얼굴을 향해 공을 던져 두 번째 경고를 받았고, 퇴장으로 바이에른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바이에른은 0-2로 뒤진 경기를 해리 케인의 두 골과 루이스 디아스의 득점으로 3-2까지 뒤집었지만, 후반 45분 헤르만 하우겐에게 동점골을 내줘 3-3으로 비겼다.

축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Petr Kraumann · 원본 · CC BY 3.0

뱅상 콤파니 감독은 경기 뒤 퇴장을 팀이 자초한 결과이자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동시에 올리세가 팀을 실망시킨 사실을 알고 있으며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5골 19도움, 모든 대회에서 22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5경기에서 4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올리세는 비킹전에서 두 차례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고,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한다. 콤파니 감독은 행동을 질책하면서도 선수의 후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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