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남편 병원 개원 3주년을 맞아 직원들을 위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했다. 대용량 요리와 남편을 상대로 한 깜짝 카메라 과정은 10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2026 프로야구 중계가 끝난 뒤 편성된다.
이정현은 구내식당에 내놓을 100인분 부추무침과 스페셜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앞서 방송된 100인분 유자된장닭갈비에 이어 준비한 메뉴다. 딸 서아도 주방에 와 계란을 까며 엄마를 도왔다. 이정현은 구내식당 조리사들과 조리와 배식을 맡았고, 바지를 걷고 설거지에도 나섰다. 랍스터 상자를 열자 조리사들이 놀라는 모습도 담겼다.
남편이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고 말한 데서 깜짝 카메라가 시작됐다. 이정현은 트렌치코트와 머플러, 선글라스로 정체를 감추고 직접 만든 100인분 반찬을 들고 구내식당을 찾았다. 남편이 아내의 손맛을 알아차리는지, 깜짝 카메라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