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곽빈 공략해 잠실 와일드카드 1차전 끝낼까

소소한곰돌이26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05

LG 트윈스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만난다. 정규시즌 4위 LG는 1승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해 이날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5위 두산은 두 경기를 모두 잡아야 다음 라운드에 오른다.

LG 선발은 카라스코, 두산 선발은 곽빈이다. LG는 홍창기와 박해민을 테이블세터로 두고 오스틴 딘, 문정빈, 문보경을 중심 타선에 배치했다. 송찬의, 구본혁, 박동원, 신민재가 하위 타선을 잇는다. 염경엽 감독은 곽빈의 투구 수를 늘리는 것이 공격의 관건이라고 짚었다.

2015년 5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두산 베어스 경기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염 감독은 선발 투수들이 대등하게 맞서고 LG 선발이 5이닝 이상 버텨주길 기대하면서도 경기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목 6·7번 추간판 탈출증으로 치료를 받은 손주영은 와일드카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염 감독은 세이브 상황에서 상대 타자와 타순을 고려해 여러 투수를 활용하는 집단 마무리 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구장은 LG와 두산이 함께 안방으로 써온 곳이다. 염 감독은 정규시즌에 남은 아쉬움을 포스트시즌에서 만회하겠다는 선수들의 의지를 전하며,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해 높은 곳까지 오르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는 잠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우며, 곽빈의 투구 수를 늘리는 공격과 집단 마무리 운영을 준비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