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경기 50초 만에 바에나에게 침투패스…아틀레티코 2-0 승리

가볍게걷자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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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시간 14일 새벽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 시작 50초 만에 선제골의 출발점이 되는 패스를 했다. 전방 압박을 벗어난 뒤 알렉스 바에나가 침투할 공간으로 공을 보냈고, 바에나의 패스를 받은 바리오스가 득점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바에나가 왼쪽의 빈 공간을 지나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가는 동안 맨유 수비수가 저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이 동료들보다 경기 상황을 먼저 읽고 판단한다고 평가했고, 엘데스마께도 바에나를 향한 패스를 호평했다.

이강인, 2024년 12월 10일 UEFA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 자료사진.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이강인은 약 60분간 뛴 뒤 조나단과 교체됐다. 엘데스마께는 선제골 이후 이강인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상대의 첫 압박을 벗겨낸 공격 전개가 중요한 장면을 만들었다며 선제골 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경기 시작 50초 만에 바에나에게 패스를 연결해 바리오스의 선제골 전개를 이끌었다. JTBC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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