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2026년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양측 소속사는 10월 14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가 예식 날짜와 비공개 방침을 전했고,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의 결혼을 확인했다.
예식 장소는 서울 모처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해왔으며, 열애설이 불거진 뒤인 2026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공개 연애를 이어가면서 서로에 대한 응원도 전했다.
하정우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이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해준다”고 말했다.
차정원은 ‘킬잇’ 미디어 토크에서 하정우가 첫 방송을 보고 모니터링하며 응원과 격려를 해준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하정우는 ‘추격자’, ‘국가대표’, ‘더 테러 라이브’ 등에 출연했고, 감독으로도 ‘롤러코스터’와 ‘허삼관’ 등을 연출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나왔다.
결혼 발표와 함께 알려진 두 사람의 공개 발언에는 작품 활동을 서로 살피고 응원해온 모습도 담겼다.
참고 자료
하정우, 차정원 12월 13일 결혼…양측 소속사 “비공개 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