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6년간 교제해 왔다.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은 결혼 소식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건은 14일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기자의 축하 인사에 “결혼 날짜가 떴어요? 아버지래도 저는 잘 몰라요”라고 답했다. 아들에게 날짜를 잡았다는 연락이나 시간을 비워 달라는 말을 듣지 못해 기사가 먼저 난 듯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은 평생을 약속하는 일이라며 두 사람이 잘 살아야 한다고 말했고, 손주를 안겨주면 더 고맙다는 바람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