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10월 22일부터 나흘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로, LPGA 선수들과 KLPGA 투어 대표 선수 15명이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대회에서 첫날부터 선두를 지켜 우승한 김세영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유해란은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해 한·미 무대 메이저 3승을 거뒀고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우승한 김효주도 출전한다. 김효주의 세계랭킹은 5위다.

KLPGA 투어에서는 상금과 대상포인트 선두권의 김민솔, 서교림을 비롯해 박민지, 이예원, 유현조, 김민선7 등이 출전한다. 세계랭킹 13위 김민솔은 2022년 아마추어로 참가해 톱10에 든 바 있다. LPGA 투어에서 뛰는 최혜진, 김아림, 임진희, 윤이나, 이소미, 황유민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라며, 팬들이 두 투어 선수들의 맞대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김세영의 타이틀 방어와 유해란·김효주의 도전이 펼쳐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22~25일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