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영어는 거의 다 이해하지만 말은 부끄러웠다…그레셀이 전한 알힐랄전 지시

오늘도파이팅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067

리오넬 메시는 영어를 거의 전부 이해하면서도 말하기는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이탈리아 매체 아비타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영어를 “전부, 아니면 거의 전부 이해하지만 부끄러워서 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듣고 알아듣는 능력과 직접 말하는 데 느끼는 부담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2025년 7월 9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하지만 인터 마이애미 동료 훌리안 그레셀의 회고에는 메시가 경기 중 영어로 지시한 장면이 등장한다. 두 사람이 영어로 대화한 첫 사례는 2024년 1월 알힐랄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였다. 메시는 그레셀에게 “이제 바꾸자, 너는 남고 조르디가 뛴다”고 전술을 전달했다.

그레셀에 따르면 메시는 지시를 마친 뒤 자신의 영어가 괜찮았는지 물었고, 그레셀은 내용을 모두 이해했다고 답했다. 메시가 영어로 말할 때도 평소처럼 입을 가리고 있었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 이 일화는 그레셀이 출연한 팟캐스트 ‘Player/Manager’에서 알려졌으며, 해당 이야기는 2024년 3월 2일 공개됐다.

자료사진. 2023년 8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준결승의 리오넬 메시.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메시, 영어는 거의 다 이해하지만 말은 부끄러웠다…그레셀이 전한 알힐랄전 지시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