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영어를 배우지 않은 일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2월 24일 공개된 팟캐스트 「Miro de atrás」에 출연해, 어린 시절 영어를 배울 시간이 있었지만 공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터뷰 진행자는 전 아르헨티나 골키퍼 나우엘 구스만이다.

메시가 꼽은 아쉬움은 영어를 몰라 중요한 사람들과 대화하기 어려웠던 순간들이다. 영어를 알았다면 훌륭한 인물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고,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무지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공부하지 않은 선택이 단순한 언어 능력의 부족을 넘어 대화의 기회를 놓친 경험으로 남은 셈이다.
그는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을 받고 공부해 준비하라고 자주 말한다고도 밝혔다. 팟캐스트에서 자신의 영어 학습에 관한 후회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을 함께 전하면서, 배움과 준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생각을 개인적 경험에 기대어 설명했다.

참고 자료
메시가 영어를 배우지 않은 일을 후회한 이유…놓친 대화와 자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