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마지막 포스트시즌 앞두고…LG유플러스, 통신망 점검

산책이취미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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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통신망 점검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회사는 13일 경기장 안팎의 안테나를 조정하고 통신 품질을 측정했으며,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해 트래픽 제어와 통신망 설정을 최적화했다.

1982년 7월 문을 연 잠실야구장은 올해 일정을 마친 뒤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포스트시즌은 현 야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가을야구가 된다. 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트시즌 잠실 경기에는 수용 인원인 2만3750명이 모두 입장했다.

미국 대학야구팀 투수의 투구 장면, 일본 이와쿠니시, 2019년 7월 19일 자료사진 · U.S. Marine Corps photo by Cpl. Stephen Campbell · 원본 · Public domain

LG유플러스는 관중 증가에 따른 통신량 확대에 대응해 경기장 5G 장비를 상용화 초기보다 약 1.5배 늘렸고, LTE 신호 전달을 위한 안테나 교체와 노후 와이파이 설비 점검·교체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와 플레이오프 등 만원 관중이 예상되는 경기에는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회사 수도권인프라담당 곽준영은 포스트시즌 관중이 정규시즌 평균보다 약 15% 많아 데이터 사용량도 비슷한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유플러스는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통신망을 점검했으며, 관중이 몰릴 경기에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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