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 뉴 아반떼는 2026년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처음 공개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개한 주요 사양을 보면 운전자 보조 기능은 여러 주행 상황을 아우르고, 오디오에는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 2(LFA2)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가 탑재됐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도 적용돼 충돌 방지부터 주행 보조까지 기능 구성이 넓다.
주목할 기능은 기억 후진 보조(MRA)다. 차량이 지나온 궤적을 기억해 후진할 때 조향을 제어하며, 동급 최초로 탑재됐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역시 동급 최초 적용 기능으로 소개됐다. 두 기능은 각각 후진 조향과 원격 주차를 맡는다.
실내에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간다. 12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외장 앰프로 구성돼, 운전자 보조 장비뿐 아니라 오디오 사양도 공개된 주요 변화로 꼽힌다.
참고 자료
아반떼, 벡스코서 공개된 운전자 보조 기능과 뱅앤올룹슨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