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로 보낸 한 시즌 마치고 팀 떠난다

짧은영상중독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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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전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의 코치 생활을 한 시즌 만에 마무리한다. 이 전 감독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알리고, 한 해 동안 요미우리를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를 맡은 이 전 감독은 선수 시절 4번 타자로 뛰었던 팀에서 후배들을 지도했다. 아베 신노스케 전 감독의 요청으로 코치직을 맡았으며, 과거 함께 그라운드에 섰던 동료들을 지도자로 다시 만난 소회도 밝혔다.

프로 데이 2024에서 고교 올스타를 지도하는 야부 게이이치, 2024년 5월 12일 일본 요코스카. 자료사진 · U.S. Navy photo by James Kimber · 원본 · Public domain

이 전 감독은 2023년 두산 베어스 사령탑으로 프로야구 감독 경력을 시작했지만, 성적에 책임을 지고 2025년 6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요미우리에서는 선수와 코치로 각각 활동한 뒤 팀과의 인연을 마쳤다.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3위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스에 져 시즌을 끝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승엽 전 감독이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로 보낸 한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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