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식대, 참석 인원보다 최소 보증 인원이 신랑·신부 부담을 가르는 이유

금요일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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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의 참석 여부가 신랑·신부에게 중요한 까닭은 예식장 계약의 최소 보증 인원에 있습니다. 실제로 온 하객이 약정한 인원보다 적어도 계약 조건에 따라 약정 인원만큼의 식대를 내야 할 수 있습니다. 빈자리가 생겨도 비용이 참석자 수에 맞춰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서, 참석 인원과 보증 인원의 차이가 금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HOLE 연회장 결혼식 피로연 자료사진 · 王 威 【風動‧拾光】 · 원본 · CC BY-SA 2.0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의 2026년 8월 조사에서 1인당 하객 식대 중간가격은 서울 8만 원, 전국 6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의 8만 원을 기준으로 200명을 보증하면 식비만 1,600만 원입니다. 이는 실제 참석자가 200명보다 적을 때도 계약에 따라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다만 모든 예식장의 계약이 같다는 뜻은 아니며, 부담액은 약정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예식장별 가격 차이도 큽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인용한 웨딩TV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고가 예식장은 1인당 식대가 14만 원대였습니다. 최소 보증 인원에 따른 비용은 신랑·신부의 계약상 부담을 가리키며, 하객이 식대를 직접 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하객 식대, 참석 인원보다 최소 보증 인원이 신랑·신부 부담을 가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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