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주장 리오넬 메시는 2026년 1월 6일 공개된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프로그램 Nadie Dice Nada의 Luzu TV 인터뷰에서 영어 실력과 공개 발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니콜라스 오키아토와 디에고 레우코가 진행했으며,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녹화된 인터뷰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메시는 상대가 자신을 이해하도록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영어로 말하는 일은 부끄럽다고 했다. 말을 전할 능력은 있지만, 공개적으로 영어를 꺼내는 데에는 부담을 느낀다는 설명이다.
사적인 자리에서는 영어를 조금 더 말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영어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메시가 밝힌 이유는 영어를 전혀 못해서가 아니라, 카메라가 있는 공개 상황에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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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영어는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 말하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