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 말하지 않는 이유

집순이의하루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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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2026년 1월 6일 공개된 Luzu TV 인터뷰에서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데도 왜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지 설명했다. 인터뷰는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프로그램 Nadie Dice Nada에서 진행됐으며, 진행자는 니콜라스 오키아토와 디에고 레우코였다. 녹화 장소는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이었다.

2023년 8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준결승에 출전한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영어로 말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메시는 자신을 이해시키고 대화할 정도로는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러워 공개적으로는 입을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어를 전혀 몰라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의사소통 능력과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편안함은 별개라는 설명이다.

메시는 사적인 자리에서는 영어를 조금 더 말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영어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의 답변은 영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는 것과 그 언어로 촬영 중 발언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Дмитрий Садовников · 원본 · CC BY-SA 3.0

출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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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 말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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