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조형우, 2026 APBC 예비 엔트리…SSG 투수 3명도 발탁

칼퇴를꿈꾸며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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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예비 엔트리 33명을 발표했다. 전력강화위원회가 전날 명단을 확정했으며,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KT 위즈에서는 외야수 안현민이 이름을 올렸고, SSG 랜더스에서는 투수 김민준·이로운·김건우와 포수 조형우가 선발됐다.

이번 대표팀은 젊은 선수의 국제대회 경험과 차세대 국가대표 발굴에 초점을 뒀다.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24세 이하 선수 또는 2024년 이후 입단한 프로 3년 차 이내 선수이며, 29세 이하 와일드카드는 최대 3명까지 허용된다. 예비 명단 33명 중 최종 엔트리에는 28명이 들어가며, KBO는 부상 등 변수를 반영해 명단을 정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진출팀 소속 투수는 최종 선발에서 제외된다.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KT의 투수들은 이에 따라 예비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대표팀은 11월 1일 소집돼 국내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9일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소집 훈련에 참여하는 선수 수는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안현민과 SSG의 김민준·이로운·김건우·조형우가 2026 APBC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KBO는 33명 중 최종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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