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김재영, 《백일의 낭군님》 남매에서 《내가 떨릴 수 있게》 상대역으로 재회

칼퇴를꿈꾸며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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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과 김재영은 2018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상대역으로 다시 만났다. 새 작품은 성인용품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된 두 사람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남매였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직장 동료로 엮이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두 사람은 2026년 10월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영상에 작품 홍보차 함께 출연했다. 남지현은 김재영이 9년 전보다 한층 부드러워졌다고 말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무사였던 그의 날카로운 눈매가 당시에는 더 강한 인상으로 남았고, 김재영이 스스로 ‘그림자 속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곤 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김재영은 아역 배우 출신인 남지현이 당시에도 선배님처럼 느껴졌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김재영을 ‘투덜이 스머프처럼’ 사람들의 속마음을 대신 말하고 총대를 메는 사람이라며 고마워했다. 김재영은 남지현이 매우 착해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고 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남지현 김재영, 《백일의 낭군님》 남매에서 《내가 떨릴 수 있게》 상대역으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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