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시즌 45호 홈런을 터뜨려 단독 홈런왕에 올랐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나온 홈런으로 KT 힐리어드보다 한 개 앞서 타이틀을 확정했다.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이기도 했으며, KIA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롯데 레이예스는 최종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안타 4개를 기록하며 KT 최원준을 제치고 3년 연속 최다 안타왕에 올랐다. 선수들의 기록 경쟁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가운데, 정규리그 총관중은 1,277만 5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0개 구단의 입장 수익은 2,361억 원을 넘어섰다. 삼성은 단일 시즌 관중 170만 명을 처음 돌파했고, kt와 NC를 포함한 7개 구단이 자체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정규리그를 마친 프로야구는 최근 3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했다.
참고 자료
김도영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45호 홈런을 쳐 단독 홈런왕에 올랐고, 프로야구 총관중은 1,277만 5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