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과 김재영은 2018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상대역으로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작품은 성인용품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된 인물들의 로맨틱 코미디다. 이들은 작품 홍보를 위해 2026년 10월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영상에 함께 출연했다.

남지현은 과거 무사를 연기한 김재영의 눈매가 날카로워 강한 인상을 받았고, 그가 스스로 ‘그림자 속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김재영이 예전보다 부드러워졌다고도 했다. 또 사람들의 속마음을 대신 말하고 총대를 메는 사람이라며 ‘투덜이 스머프 같다’고 표현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영은 아역 배우 출신인 남지현이 당시에도 선배처럼 느껴졌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했다. 남지현이 착하고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도 김재영이 전했다.

참고 자료
남지현 김재영, 《백일의 낭군님》 남매에서 《내가 떨릴 수 있게》 상대역으로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