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4일 오후 7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 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22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KT는 4연승을,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첫 승에 이은 2연승을 노린다.
KT는 개막전에서 삼성을 상대로 패한 뒤 LG, 소노, KCC를 차례로 꺾어 3승 1패를 기록했다. 리그 3위에 오른 KT는 개막 후 경기당 평균 87.0점을 넣고 78.3점을 내줬으며, 네 경기 모두 상대 득점을 81점 이하로 막았다. KCC전에서는 패리스 배스가 26점, 미구엘 옥존이 19점, 문정현이 13점을 올렸다.

1승 3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7위인 한국가스공사는 소노, 정관장, KCC에 패한 뒤 10일 현대모비스를 81-75로 꺾었다. 케베 알루마는 26점 14리바운드, 라건아는 2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시즌 평균 득점은 83.0점, 실점은 86.5점이다.
프로토 승부식 해당 게임은 승패·승5패·핸디캡·언더오버·SUM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판매점과 베트맨에서 경기 시작 시각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88회차도 이날 오후 7시에 마감된다. 이 상품은 양 팀의 전반과 최종 점수대를 맞히는 방식이며, 최종 점수에는 연장전 득점도 포함된다.
참고 자료
KT와 한국가스공사가 14일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프로토 승부식 122회차와 농구토토 매치 88회차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