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는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질문 대부분이 오타니에게 집중됐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2차전을 모두 내준 상황이었다. 오타니의 타격 부진과 몸 상태가 주요 관심사였지만, 타선과 투수진에도 해결할 문제가 남아 있었다.
오타니는 이번 포스트시즌 20타수 3안타에 그쳤고 장타와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오른쪽 이두근과 왼쪽 무릎에도 문제가 있었다. 로버츠 감독은 상태를 살핀 뒤 3차전에도 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오타니가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보도는 다저스의 과제로 타선 전반의 침묵과 득점권 부진, 마운드 운영을 함께 짚었다.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을 비롯한 타자들의 활약, 투수진의 대응도 필요한 상황이다. 오타니의 출전과 컨디션이 중요한 사안이지만, 연패를 끊으려면 팀 전체의 경기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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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는 로버츠 감독 기자회견에서 오타니에게 질문이 집중됐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20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 1·2차전을 밀워키에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