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성이 결혼을 인생의 중요한 선택으로 꼽으며, 결혼하더라도 평생 경제활동과 자기계발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10월 13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 올라온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 영상에서 양귀자 작가의 소설 ‘모순’을 소개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혜성은 학교와 직업을 선택하는 여러 갈림길을 언급한 뒤, 누구와 평생 함께할지 또는 혼자 살아갈지를 정하는 일도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과 안정적인 사람 중 누구와 결혼하는 것이 행복하고 현명한지 질문하며 결혼에는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요즘 여성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부를 만들어간다고 말한 뒤 “나도 결혼하게 되더라도 죽을 때까지 계속 경제활동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