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기간 암표 근절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KBO는 14일 강화된 암표 제재와 신고 제도를 알리고 경기장 현장 단속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KBO와 문체부는 포스트시즌 경기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과 암표 신고 방법을 안내한다. 부스를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열어 핫팩도 나눠준다.

경찰청은 경기장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암표 거래를 단속하고 예방·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KBO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개정된 제도를 알리고 정당한 티켓 구매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문체부·경찰청·KBO가 포스트시즌 경기장 홍보와 현장 단속으로 암표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