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이 꼽은 가장 좋아하는 대사…“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새벽야식러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18
배우 이준혁 자료사진, 2019년 10월. · (JEIMS) 류성호 · 원본 · CC BY 3.0

이준혁은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우리는 알잖아요.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 뭘 했는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꼽았다. 그는 “모든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이라며, 감독과 현우·하율리 등 배우들을 만났을 때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노력을 아는 순간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공은태가 돈이 아니라 태도 때문에 변한다는 작품의 결론을 어떻게 연기했느냐는 질문에는 “완전 팀 신”이라고 답했다. 인물의 미세한 변화를 담기 위해 감독과 배우뿐 아니라 수많은 보조 출연자까지 장면을 함께 만들었다며, 모두가 도달하려던 지점에 이르렀을 때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이준혁은 작품이 특수한 직업이 아닌 일반적인 직장 생활의 멋을 보여줬다고 봤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길이어서 직장인의 일상이 더욱 멋있게 느껴졌고, 은행 업무를 보면서도 많은 일을 계속 처리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다 멋있는 게임을 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라고 덧붙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