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4위 LG와 5위 두산이 포스트시즌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맞대결은 처음이며, 두 팀은 2021년 준플레이오프 이후 5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격돌한다.
최대 두 경기로 치러지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는 첫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두산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다음 단계에 오를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올해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LG가 11승 1무 4패로 우세했다.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LG와 두산이 14일 잠실에서 포스트시즌 일곱 번째 대결이자 첫 와일드카드 맞대결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