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추행 의혹 사건, 현장검증 보도와 학교 측 입장

혼술은가끔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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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에 따르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초등학생 남학생은 수업 도중 여학생 반으로 불려가 추궁당했고, 엘리베이터에서 상황을 재연하는 현장검증도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남학생을 여학생 교실에 들여보내거나 엘리베이터에서 직접 상황을 재연하게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밝혀, 현장검증을 둘러싼 설명이 엇갈렸다. 사건 소문이 퍼진 뒤 남학생은 일주일 만에 등교를 중단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메이시스 웨스트필드 몽고메리의 엘리베이터 자료사진 · Baron Maddock · 원본 · CC BY 4.0

사건 두 달 뒤 열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관련해 YTN은 CCTV에서 남학생이 신체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심의위 이후 여학생 측은 남학생에게 자필 반성문을 보냈다. YTN은 남학생에게 지적장애가 있으며, 공황 증세로 상태가 나빠져 대학병원 입원을 권유받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남학생 측은 교사 2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여학생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초등학생 성추행 의혹 사건, 현장검증 보도와 학교 측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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