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이 13일 개인 채널에 남편 김준호와 함께한 장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준호는 바닥에 엎드린 채 붉은 액체를 흘려 피를 토한 듯한 상황을 연출했다.
주방에서 이를 발견한 김지민은 놀란 표정으로 남편을 살핀 뒤 행주와 세정제로 바닥을 닦았다. 김준호의 머리까지 들어 올린 김지민은 정리를 마친 뒤 그를 둔 채 자리를 떠나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영상에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임신 중인 김지민이 허리를 굽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랄 수 있다며 장난을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두 사람의 유쾌한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지나친 비판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김지민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