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과 가을야구 맞대결서 21세기 4전 전패…14일 와일드카드 1차전

신난참새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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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14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4위 LG는 1승 또는 1무승부를 거두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5위 두산은 2승이 필요하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두 팀은 포스트시즌에서 여섯 차례 맞붙었으며 두산이 4승 2패로 앞선다. LG가 이긴 경기는 1993년과 1998년 준플레이오프가 마지막이다. 2000년 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이 4승 2패로 승리했고, 2013년에는 정규시즌 2위였던 LG가 두산에 1승 3패로 져 업셋을 허용했다. 2020년과 2021년 준플레이오프에서도 두산이 각각 승리해 21세기 맞대결은 두산의 4전 전승이다.

야구 경기 자료사진 · repmobrooks · 원본 · CC BY-SA 2.0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KIA 타이거즈와 3위 경쟁을 벌인 LG는 4위로 마쳤다. 두산은 5위를 일찍 확정하고 12일 최종전을 불펜데이로 치렀다. LG는 고우석이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고, 마무리투수 손주영도 목 담 증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 선발진 곽빈, 벤자민, 잭 로그, 최민석은 모두 체력을 보충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와 두산은 포스트시즌에서 여섯 차례 맞붙어 두산이 4승 2패를 기록했다. 21세기 네 차례 대결도 모두 두산의 승리였으며, 두 팀은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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