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은 14일 KBO 2026시즌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한 선수가 10개 구단에서 5명 나왔다고 보도했다. LG 박해민은 5년 연속 전 경기에 나섰고, 2014년 이후 13시즌 중 9시즌을 완주했다. 6일 통산 500도루를 달성해 역대 네 번째로 이 기록에 도달했으며, 13시즌 연속 20도루도 처음 이뤘다.
롯데 빅터 레이예스는 세 시즌 연속 전 경기에 출전했다. 올해 211안타로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고, 통산 600안타와 타율 0.363을 기록했다. 삼성 르윈 디아즈는 2년 연속 144경기를 소화하며 129타점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

SSG 박성한은 데뷔 후 처음 전 경기에 나섰다. 개막일부터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해 김용희의 18경기 기록을 44년 만에 넘어섰다. LG 오스틴 딘도 리그 4년 차에 처음으로 전 경기를 뛰었다. 타율 0.331, 41홈런, 127타점을 올렸으며, LG는 전 경기 출장자가 두 명 나온 유일한 구단이었다. KIA 김도영은 135경기, 삼성 김지찬은 134경기, 두산 박찬호는 143경기에 출전했다.
참고 자료
KBO 2026시즌 정규시즌 전 경기 출전자는 5명으로, 박해민은 5년 연속, 레이예스는 3년 연속 144경기를 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