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혁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시대의 유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잘났다고 여겨지는 것도 어느 순간 못난 것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평가에 들뜨지는 않지만 관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말을 들어도 밤새 촬영하는 일상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극 중 직장인으로 등장하는 이준혁은 매회 깔끔한 슈트핏을 선보였다. 그는 의상이 단순히 ‘멋있다’는 느낌을 주기보다 ‘저렇게 깔끔한 사람이고 싶다’는 이미지를 전하길 바랐다며, 옷의 색감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