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 마지막 홈경기 유니폼 40벌 한정 할인…이름·번호 현장 제작

물멍중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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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은 10월 31일 열리는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유니폼을 할인 판매한다. 경기장 MD샵에서 기존 8만5000원짜리 유니폼을 5만 원에 제공하며, 이름과 등번호를 새기는 비용 1만 원을 더하면 완성품을 6만 원에 살 수 있다. 할인 대상은 현장 판매 유니폼 40벌로, 준비한 수량이 다 팔리면 행사를 마감한다. 온라인 구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구단은 홈경기 때마다 MD샵에서 유니폼을 판매하고, 팬이 원하는 이름과 번호를 현장에서 제작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매자는 유니폼을 직접 입어보고 사이즈를 고른 뒤 선수 이름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이나 가족·연인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 제작이 끝나면 현장에서 바로 받아 경기 관람에 착용할 수 있다.

2012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 경기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구단은 14일 자신만의 이름과 번호를 넣어 응원하는 팬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홈경기에도 팬들이 MD샵에서 유니폼을 구매해 이름과 번호를 새긴 뒤 입고 경기를 관람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다양한 MD 상품과 현장 서비스를 통해 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구단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춘천시민축구단은 10월 31일 마지막 홈경기에서 현장 유니폼 40벌을 할인 판매한다. 이름·등번호 제작을 포함한 가격은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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