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썬더스 유소년팀의 용산 지점인 용산 삼성 리틀썬더스가 공식 출범하고 대표팀 선발 트라이아웃을 연다. 용산 삼성 리틀썬더스는 10월 24일과 31일 서울 중구 아스트로하이 서울센터에서 선수를 뽑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2018년생 초등학교 2학년부터 2011년생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출생연도에 따라 8개 종별로 나눠 진행한다. 24일에는 2016~2011년생, 31일에는 2018~2017년생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실제 대회 규격의 전용 체육관에서 주 2회 훈련할 예정이다. 하프코트나 소규모 코트와 달리 경기 규격에 맞춘 공간을 사용하며, 체육관에는 관람석과 라운지도 마련돼 있다.

코치진은 모두 KBL 프로선수 출신으로 구성된다. 훈련은 프로 선수 과정을 연령과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조정해 기본기부터 팀 전술, 경기 운영까지 다루며, 훈련 태도와 팀워크, 자기관리 습관도 함께 지도한다. 대표팀에 뽑힌 선수에게는 서울 삼성 썬더스 홈경기 무료 입장과 동반 4인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구글폼으로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용산 삼성 리틀썬더스가 10월 24일과 31일 대표팀 트라이아웃을 열고, 정규 규격 체육관에서 KBL 출신 코치진의 훈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