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경기째 홈런 침묵에도…로버츠 감독, NLCS 3차전 오타니 선발 예고

봄날의기억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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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14일 MLB닷컴 보도에 따르면 경기는 15일 열리며,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라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8월 18일 이후 2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NLCS 2차전까지 포스트시즌 성적은 20타수 3안타, 7삼진이며 장타는 없다. 다저스는 포스트시즌 들어 그를 주로 맡던 1번 대신 4번이나 5번에 배치했지만 타격 반등은 없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절 타격하는 오타니 쇼헤이, 2019년 8월 4일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다저스는 밀워키에 NLCS 1·2차전을 연달아 내줬다. 오타니의 대체 후보로 거론된 신인 호수에 데 파울러는 9월 오타니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때 자리를 맡아 정규시즌 11경기에서 31타수 10안타, 타율 0.323과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 복귀 후에는 벤치로 돌아갔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3타석에 나서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3차전에도 오타니를 선발로 기용하기로 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24경기 연속 무홈런으로 부진한 오타니를 밀워키와의 NLCS 3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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