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7주기, 음악과 연기로 남긴 발자취

꾸미는재미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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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된 14일,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이 SNS 게시물에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그룹 f(x) 멤버로 데뷔했다. '라차타', '츄',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에 참여했으며,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에도 출연했다. 2015년 팀을 탈퇴한 뒤에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유작 다큐멘터리 '진리에게'는 2023년 11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다. 인터뷰 형식으로 배우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한 모습과 최진리로서 품었던 생각과 고민을 담았다. 설리의 사망 이후 온라인 악성 댓글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고, 카카오는 2019년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했다. 다음과 네이버도 2020년 연예 뉴스 댓글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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