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SA(단독모드)를 이용하려면 통신사 망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지원도 필요하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2026년 안에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단말 지원은 아이폰의 경우 모델 기준이 제시됐고, 갤럭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으로 안내됐다.

애플은 iOS 27.2 베타3에 SK텔레콤·LG유플러스 이용자를 위한 5G SA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아이폰17 시리즈 이후 모델이다. 따라서 아이폰 이용자가 먼저 확인할 기준은 보유 기종이며, 설정 기능이 베타에 들어갔다는 사실과 통신사 서비스의 상용화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갤럭시는 연내 5G SA 지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LG유플러스와 협의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신망 준비 상황을 보면 LG유플러스는 2026년 6월 전국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 작동 여부와 음영지역 접속 상태를 점검했다. 망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 뒤 실제 지역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고 자료
5G SA 지원 단말은? 아이폰17 시리즈 이후, 갤럭시는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