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닭대전’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맞붙은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을 가리킵니다. 경기는 2025년 5월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관중 49,924명이 찾았습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에 다시 오른 것은 1984년 이후 41년 만이었습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전반 42분 득점으로 맨유를 1-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결승 전 두 팀의 최근 맞대결 5경기에서는 토트넘이 4승 1무로 앞섰고, 이번 결승에서도 승리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에는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정됐습니다.
경기 기록에서는 맨유가 점유율 65% 대 35%로 앞섰고, 슈팅도 14대3, 유효 슈팅은 6대1이었습니다. 패스 횟수는 맨유가 538회, 토트넘이 188회였으며 패스 성공률은 각각 86%, 67%였습니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된 유효 슈팅은 토트넘의 한 차례였습니다.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앞선 팀과 우승 팀이 달랐다는 점이 기록에 드러납니다.
참고 자료
맹닭대전, 존슨 결승골로 토트넘이 맨유 꺾고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