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제1화의 제목은 ‘부르마와 손오공’이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산속에 사는 소년 손오공은 드래곤 레이더로 사성구의 신호를 추적하던 부르마와 만난다. 부르마가 찾아 나선 것은 일곱 개의 드래곤볼 가운데 하나였다.

첫 대면은 순조롭지 않았다. 손오공은 부르마의 차를 괴물로 착각해 공격했고, 부르마는 차를 잃었다고 공식 사이트는 전한다. 하지만 부르마가 발견한 사성구는 손오공이 할아버지 손오반에게서 물려받은 유품이었다. 모험의 목적물이 두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가 된 셈이다.
VIZ 소개에서 부르마는 16세 과학자로 그려진다. 손오공의 힘을 본 부르마는 그를 여정의 호위로 데려가기로 하고, 함께 드래곤볼을 찾자고 설득한다. 공식 사이트도 손오공이 부르마의 탐색 여정에서 호위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설명한다. 우연한 만남이 동행으로 바뀌는 과정은 사성구의 발견과 손오공의 힘이라는 두 계기로 이어진다.
참고 자료
드래곤볼 손오공과 부르마, 사성구가 이어준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