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전진 패스로 열린 선제골…아틀레티코, 맨유에 2-0 승리

라면에계란58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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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의 전진 패스에서 시작된 경기 초반 선제골과 후반 추가골을 묶어 맨유를 2-0으로 꺾었다. 14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훌리안 알바레스 등과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시작 1분이 지나기 전에 이강인이 하프라인 뒤쪽에서 왼쪽 측면으로 침투하는 알렉스 바에나에게 패스를 보냈다. 바에나는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 반대편의 파블로 바리오스에게 공을 건넸고, 바리오스의 슈팅은 맨유 수비수 에이든 헤븐을 맞고 골문에 들어갔다. 영국 가디언은 맨유 수비진이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패스가 바에나를 넓은 공간으로 보냈다고 평가했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뒤의 매트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이강인은 61분 동안 패스 35개 중 32개를 성공해 성공률 91%를 기록했다. 롱패스는 3개 중 2개를 연결했고, 45차례 볼 터치와 드리블 성공 한 차례를 기록했다. 풋몹 평점은 6.7이었다. 후반 16분 바리오스와 함께 교체될 때 홈팬들은 두 선수에게 박수를 보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아틀레티코는 후반 34분 데이비드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나온 공을 아데몰라 루크먼이 밀어 넣으며 승리를 굳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의 전진 패스가 바리오스의 선제골로 이어졌고, 아틀레티코는 루크먼의 추가골로 맨유를 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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