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3연패 샌안토니오, 웸반야마 공격 과제 안고 개막전은 오클라호마시티와

초보식물집사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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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유타 재즈에 109-119로 패해 프리시즌 3연패를 기록했다.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경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렸으며, 샌안토니오는 빅터 웸반야마를 비롯한 주전 선수들을 출전시키지 않았다. 앞서 치른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에는 주전들이 모두 나섰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준우승을 차지했고 새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힌다. 점프볼은 연패뿐 아니라 경기 내용도 아쉽다고 평가했다. 스테픈 캐슬과 딜런 하퍼는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웸반야마는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볼을 다루는 역할을 넓혀 다재다능한 선수로 발전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보도는 웸반야마의 수비력을 강점으로 들며 평균 더블더블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빅터 웸반야마가 출전한 토론토 랩터스-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2024년 2월 토론토 자료사진 · H4stings · 원본 · CC BY-SA 4.0

점프볼은 프리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낸 팀이 정규시즌에 부진하는 사례는 있지만, 프리시즌을 부진하게 보낸 팀이 정규시즌을 압도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견해도 전했다. 샌안토니오의 정규시즌 개막전 상대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샌안토니오는 주전이 빠진 유타전에서 패해 프리시즌 3연패를 기록했다. 점프볼은 가드진의 성장과 웸반야마의 공격 과제를 짚었으며, 개막전 상대는 오클라호마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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